바이올리니스트 박지윤, 백주영, 양인모와의 듀오 콘서트를 통해 그가 가진 매력적인 음색과 호흡을 보여주며 국내에도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는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 특히 2017년 첫 내한 독주회에서 라흐마니노프, 스크리아빈과 프로코피에프 피아노 소나타를 통해 러시안 피아니스트가 들려주는 러시아 음악의 매력으로 깊은 인상과 호평을 받았다.원본 출처http://eumak.artszine.co.kr/vol342/Pages/106
“만약 열반이 있다면, 베를린
필 12첼리스트의 단원들은 그 곳에 이르는 길을 알고 있음이 분명하다”
- The Times(영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신문)
“12첼리스트, 그들은
첼로의 진정한 거장이다” –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오스트리아
지휘자)마치 한 목소리를 내는 앙상블을 뽐내는 12첼리스트의 내한공연이 어느덧 이틀 뒤로 성큼 다가왔습니다.바로크 시대의 음악부터 현대 작곡가의 작품까지 다양한 시대를 아우르는 12첼리스트와 함께 지치는 6월, 롯데콘서트홀에서 세계 여행을 떠나보아요!* 일시 : 6월 27일 오후 8시* 장소 : 롯데콘서트홀* 문의 : 1544-5142(오전 9시 - 오후 6시)영상 출처 : https://youtu.be/gQuxZAt7m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