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안탈 도라티에 대한 오마주 |
---|---|
Name | Hommage à Antal for oboe, violin, viola and cello |
배송방법 | 택배 |
배송료 | 3000 |
수량 | ![]() ![]() |
악보 종류 | Parts (Oboe , Violin, Viola and Cello) |
악보 구성 | Parts (Oboe , Violin, Viola and Cello) |
곡 편성 | Parts (Oboe , Violin, Viola and Cello) |
판매가 | |
---|---|
할인판매가 | 50,000원 (100% 할인) |
할인금액 | 총 할인금액 원 (모바일할인금액 원) |
적립금 |
0원(0%)
|
제휴적립금 | |
배송방법 | 택배 |
배송비 | 3,000원 (10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
상품 정보 | 가격 | 삭제 |
---|---|---|
0 (0개) |
오보이스트 곽나영의 위촉으로 쓰게 된 이 곡은 ‘Homage to Antal Doráti 라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 특별히 작곡가 안탈 도라티의 곡들로만 꾸며지는 연주회 프로그램의 마지막을 장식해야 했기에 다소 부담을 안고 작곡을 시작했다.
오보이스트들 사이에선 매우 중요한 작곡가로 인식되지만, 위대한 지휘자로 큰 족적을 남긴 안탈 도라티가 오보에 작품을 다수 남긴 작곡가이기도 했다는 사실은 그다지 널리 알려져 있지 않다. 오보이스트 곽나영이 이번 독주회때 도라티의 곡만을 연주하기로 하고 도라티의 초기작이자 오보에와 현악 사중주를 위한 그의 유일한 작품인 ‘Notturno & Capriccio’ for Ob & Stringquartet 과 비슷한 편성의 작품을 의뢰했을때 이번에 함께 연주하는 Trio Kim (김다미, 김상진, 김민지)과 곽나영을 위해 오보에 퀄텟을 쓰면 좋 겠다는 생각을 했고, 이번 연주회에는 연주하지 않는 도라티의 ‘5 pieces for Oboe solo’ 에서 영감을 받은 다 섯개의 악장으로 구성된 곡을 완성했다.
(이하 각 악장 해설 악보 첨부)
13,000원
1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