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제 2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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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Jeajoon Ryu : Sonata per violino e Pianoforte No.2 |
2014/08/06 대한민국 서울, 예술의 전당 IBK 챔버홀, 이마리솔&그레이스여 리사이틀 In the string [세계초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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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길이 | 25분 |
악보 종류 | solo |
악보 구성 | Violin, Piano |
판매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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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판매가 | 40,000원 (100% 할인) |
할인금액 | 총 할인금액 원 (모바일할인금액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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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비 | 3,000원 (10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
상품 정보 | 가격 |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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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Allegro con brio (알레그로 콘 브리오)
Ⅱ Scherzo (스케르초)
Ⅲ Barcarolle (바르카롤(뱃노래))
Ⅳ Finale (피날레)
[헌정]
[위촉]
[작품해설]
류재준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2번은 2009년 작곡한 1번 소나타에 이어 5년 만에 작곡된 작품이다.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클라리넷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를 통해 안정된 형식과 서정적인 어법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킨 작곡가 특유의 색채를 이 작품으로 궁극적으로 완성시켰다고 볼 수 있다. 1악장은 전통적인 소나타 양식으로 피아노의 펼친 화음과 잔잔한 아르페지오 위에 특징적인 바이올린의 주제로 시작한다. 여러 춤곡의 리듬이 자유롭게 쓰이며 특히 바이올린의 음색대비가 효과적으로 배치되어 있다. 2악장은 빠른 스케르초 악장으로 피아노의 장2도의 불협화 화음이 클러스터처럼 상징적인 주제를 이루며 바이올린은 피치카토로만 연주된다. 3악장은 ‘Barcarolle’로서 뱃노래의 서정적인 아름다움을 노래한다. 마지막 피날레는 빠른 알레그로로서 인상적인 주제와 다양한 리듬적 변주가 시도된다. 이 작품은 Leonidas Kavakos에게 헌정되었으며 2014년 바이올리니스트 이마리솔과 피아니스트 여기영이 초연하였다.
[연주영상]
[주요연주]
- 2014/08/06 대한민국 서울, 예술의 전당 IBK 챔버홀, 이마리솔&그레이스여 리사이틀 In the string (세계초연) [바이올린 - 이마리솔, 피아노 - 그레이스 여]
[편성]
바이올린, 피아노
[악보상세정보]
도서번호 l 979-11-85129-68-6
저자 l 류재준
출간일 l 2015/09/04 (재판 | 2022/07/01)
분류 l Chamber
연주시간 l 약 25분
4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