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오푸스 관리자(ip:)
작성일 2022-04-25 17:50:37
조회 152
평점
추천 추천하기
지난 2월 27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있었던 일리야 라쉬코프스키(Ilya Rashkovskiy)의 연주는 말 그대로 소리음(音) , 즐거울락(樂)인 음악처럼 순수하고 해맑은 그의 표정만큼이나 따뜻하게 다가왔다. 봄 냇가의 흐르는 시냇물처럼 자연스럽고 경쾌하게 흘러나온 음악들은 객석에 앉은 모두에게 즐거움을 안겨 주었다. 이날 프로그램 중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작곡가 류재준의 <피아노 소나타> 세계 초연이었다.
기사 원문 보기>>
첨부파일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확인 취소
현재 결제가 진행중입니다.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 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